본문 바로가기
Life story

크리스마스에도 빛난 내조, 손예진이 반한 남편 현빈의 신작은?

by 스마트한 뮤토리 2025. 12. 25.
반응형

 

 

안녕하세요. 모두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고 계신가요?

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손예진, 현빈 커플에게서 참 보기 좋은 소식이 들려와 소개하려 합니다.

결혼 후에도 서로의 활동을 살뜰히 챙기며 응원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.

이번에는 아내 손예진 씨가 남편 현빈 씨의 새 작품 홍보요정을 자처하고 나섰습니다.

어떤 내용인지 함께 보시죠.

 

 

사진출처 : 일간스포츠

 

 

1. 손예진이 "진짜 재미있다"고 극찬한 그 작품

오늘(25일) 손예진 씨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과 글을 올렸습니다. 바로 남편 현빈 씨가 주연을 맡은 디즈니플러스 오리지널 시리즈 '메이드 인 코리아'의 시청 인증샷이었는데요.

그녀는 "크리스마스에는 '메이드 인 코리아'와 함께 하라"며, "너무 재미있다. 진짜로"라는 멘트를 덧붙여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. 톱배우이자 아내인 그녀가 이렇게까지 강력 추천하는 걸 보니 작품의 완성도가 더욱 궁금해집니다.

(내용 출처 : 일간스포츠)
[기사 링크 삽입 위치:https://meet2.kr/NNRbGC0]

2. 현빈의 변신, '메이드 인 코리아'는 어떤 내용?

손예진 씨가 응원한 '메이드 인 코리아'는 1970년대를 배경으로 한 시대극입니다. 현빈 씨는 야망 넘치는 중앙정보부 과장 '백기태' 역을 맡아, 그를 쫓는 검사 '장건영' 역의 정우성 씨와 숨 막히는 대결을 펼친다고 합니다.

특히 손예진 씨는 예전에도 "남편이 옆에서 안쓰러울 정도로 고생했다", "고뇌가 눈빛에서 보인다"며 현빈 씨의 노력을 언급한 적이 있는데요. 배우로서 서로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할 수 있는 진심 어린 응원이 아닐까 싶습니다.


3. 글을 마치며

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알콩달콩 살아가는 두 사람의 모습은 볼 때마다 미소를 짓게 만듭니다. 이번 크리스마스, 손예진 씨의 추천대로 남편 현빈 씨의 열연이 담긴 신작을 정주행해 보는 것도 즐거운 연휴를 보내는 방법이 될 것 같습니다.

반응형